2017년 4월 18일 화요일
2017년 3월 16일 목요일
푸켓 여행 시 꼭 방문하셔야 할 관광지 TOP3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국 푸켓 을 방문하시려고 예정이신 분들을 위해 가시기 전에 푸켓에 유명한 관광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왓찰롱'사원입니다.
이 사원에서는 태국 현지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왓 찰롱은 푸켓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사원입니다.
사원의 본당 안에는 세명의 스님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 세 스님들은 의술도 뛰어나고, 중국계 이민자들에 의한 반란도 막아내어서 푸켓 주민들에게
아직까지도 존경받는 인물들 입니다.
푸켓 현지인들은 가족의 행복과 질병의 치료를 기원하며 왓 찰롱에 들러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항상 향 냄새가 가득합니다.
푸켓에 떠들썩한 해변을 떠나서 잠깐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방문하면 좋은 곳 입니다.
위치는 빠통비치에서 약 3~40분 거리에 위치하였고, 툭툭이나 택시를 이용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사원에 들어가시기 전에 신발은 꼭 벗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엄청나게 웅장하고 크지는 않지만 여러 볼거리가 많은 사원입니다.
약 1시간 정도의 스케쥴을 계획하고 관광하신다면 알맞을 것 입니다.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빙라 로드'입니다.
빙라 로드는 빠통 나이트 라이프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여행객들에게 유명한것은 물론 푸켓 현지인들까지도 모여드는 밤이 되면 열기가 뜨거워지는 거리 입니다.
빠통에서 제일 핫한 거리로, 1년 내내 매일 밤마다 젊음의 열기가 가득한 빙라 로드는 빠통을 상징하는
나이트 라이프의 중심가입니다.
젊은 여행객들이라면 한번쯤은 궁금할만한 다양한 클럽들이 한데 모여 있어서 구경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많이 거리가 길거나 하진 않으나 상당히 많은 핫한 스팟들이 위치하고 있어 작은 골목 하나하나
꼼꼼히 관광하시는 것 이 좋습니다.
주의사항으로는 저녁 6시 이후에는 차량을 통제할만큼 사람들이 많아져 거리가 꽉 차니 인기 있는 클럽을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조금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세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빠통 비치'입니다.
빠통 비치는 푸켓 그 자체를 상징할 만큼 유명한 해변 입니다.
푸켓을 여행하시는 여행객들이라면 무조건 한번은 들르시는 관광 해변입니다.
수영하기에 적당한 파도와 수심이 얕아서 물놀이를 즐기기에 아주 적합하여 언제나 사람들로 가득한 곳 입니다.
이 곳 빠통 비치는 빠통을 상징하는 해변 답게 주변에는 많은 노점들이 위치해 있으니 물놀이를 하다 지치시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과 상점들이 있으니 천천히 둘러보셔도 좋습니다.
만약 관광 일정이 짧게 구성된 여행자라도 다른 곳은 못 가더라도 이 곳 빠통 비치는 꼭 가셔야
어디가서도 푸켓을 다녀왔다고 자신 있게 말하 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왓찰롱'사원입니다.
이 사원에서는 태국 현지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왓 찰롱은 푸켓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사원입니다.
사원의 본당 안에는 세명의 스님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 세 스님들은 의술도 뛰어나고, 중국계 이민자들에 의한 반란도 막아내어서 푸켓 주민들에게
아직까지도 존경받는 인물들 입니다.
푸켓 현지인들은 가족의 행복과 질병의 치료를 기원하며 왓 찰롱에 들러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항상 향 냄새가 가득합니다.
푸켓에 떠들썩한 해변을 떠나서 잠깐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방문하면 좋은 곳 입니다.
위치는 빠통비치에서 약 3~40분 거리에 위치하였고, 툭툭이나 택시를 이용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사원에 들어가시기 전에 신발은 꼭 벗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엄청나게 웅장하고 크지는 않지만 여러 볼거리가 많은 사원입니다.
약 1시간 정도의 스케쥴을 계획하고 관광하신다면 알맞을 것 입니다.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빙라 로드'입니다.
빙라 로드는 빠통 나이트 라이프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여행객들에게 유명한것은 물론 푸켓 현지인들까지도 모여드는 밤이 되면 열기가 뜨거워지는 거리 입니다.
빠통에서 제일 핫한 거리로, 1년 내내 매일 밤마다 젊음의 열기가 가득한 빙라 로드는 빠통을 상징하는
나이트 라이프의 중심가입니다.
젊은 여행객들이라면 한번쯤은 궁금할만한 다양한 클럽들이 한데 모여 있어서 구경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많이 거리가 길거나 하진 않으나 상당히 많은 핫한 스팟들이 위치하고 있어 작은 골목 하나하나
꼼꼼히 관광하시는 것 이 좋습니다.
주의사항으로는 저녁 6시 이후에는 차량을 통제할만큼 사람들이 많아져 거리가 꽉 차니 인기 있는 클럽을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조금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세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빠통 비치'입니다.
빠통 비치는 푸켓 그 자체를 상징할 만큼 유명한 해변 입니다.
푸켓을 여행하시는 여행객들이라면 무조건 한번은 들르시는 관광 해변입니다.
수영하기에 적당한 파도와 수심이 얕아서 물놀이를 즐기기에 아주 적합하여 언제나 사람들로 가득한 곳 입니다.
이 곳 빠통 비치는 빠통을 상징하는 해변 답게 주변에는 많은 노점들이 위치해 있으니 물놀이를 하다 지치시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과 상점들이 있으니 천천히 둘러보셔도 좋습니다.
만약 관광 일정이 짧게 구성된 여행자라도 다른 곳은 못 가더라도 이 곳 빠통 비치는 꼭 가셔야
어디가서도 푸켓을 다녀왔다고 자신 있게 말하 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콕 여행 추천 관광지 탑3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국 방콕 자유여행시 방문할만한 관광지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태국을 방문하신다면 모든 여행자 분들이 방문한다는 그 곳.
첫번째로 '카오산 로드'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카오산 로드는 방콕 여행 코스 중 필수 코스로 자리잡은지 오래되어 방콕을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전부 아시는 곳일텐데요.
이 곳 카오산 로드는 배낭여행객들에 메카로 불리는 곳 입니다.
전세계에서 자유여행을 온 여행객들로 붐벼 항상 활기차고 생생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카오산 로드는 400m 가 되지 않을 정도로 짧은 거리이지만 주변에는 게스트 하우스, 마사지 샵. 다양한 음식점
및 길거리 음식, 레스토랑이 거리에 즐비해 있습니다.
물가도 비싸지 않은 편이라 저렴하고 편안하게 쉬었다 가시기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주변 관광지들과의 위치도 좋은 편이라 다른 지역으로 이동 시에 거점으로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이 곳 카오산 로드에 근처에는 대학교가 위치해 있어서 밤이 되면 현지 젊은이들과 관광객들이
거리로 나와 야외 바엣 술을 마시거나 친목 도모하며 자유롭게 방콕의 밤을 즐기는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여행객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으며 자유를 느끼고 싶은 여행객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아시아티크'입니다.
아시아티크는 요즘 방콕에서 제일 뜨거운 야시장인데요.
이 곳 아시아티크 에는 1,500여 개의 샵과 40여 개의 레스토랑이 모여 있습니다.
아시아티크는 '짜오프라야'강변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로 보트를 타고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15분 마다 무료로 운행되는 셔틀 보트를 타고 들어가면 방콕에서 보지 못했던 모던한 분위기에 야시장을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오픈 하는 시간에 맞추어서 쇼핑을 즐기고 밤에는 강변에 야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물가가 조금 비싸지만 상점들이 분야 별로 나뉘어져 있고 화장실도 잘 구비되어 있어서 쾌적한 쇼핑이 가능하실겁니다.
단 주의사항으로는 셔틀 보트 막차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조심하도록 합니다.
세번째로 소개드릴 곳은 '팟퐁 야시장' 입니다.
방콕 대표 야시장으로 유명한 팟퐁 야시장 입니다.
이 곳도 방콕을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한번쯤은 꼭 들리고 가는 필수 코스입니다.
이 야시장은 규모는 작지만 접근성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가운데 메인 로드를 중심으로 양 옆에는 유흥가가 펼쳐져 있어서 여행객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습니다.
야시장 안에서는 각종 기념품들과 짝퉁 물품들도 파는데 여기서 가격 흥정은 필수입니다.
최근에는 방콕내에서 많은 시장들이 정찰제를 시도하고 있지만 이 곳 만큼은 예외라고 보시면 됩니다.
상인이 부르는 가격에 반 가까이는 깎고 시작해야 본전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가격을 높여 부릅니다.
흥정하는 재미는 있지만 유흥가이니 주의는 꼭 필요합니다.
호객하는 사람들에게는 과도한 눈길을 주시면 안됩니다. 소매치기도 빈번히 발생되오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태국을 방문하신다면 모든 여행자 분들이 방문한다는 그 곳.
첫번째로 '카오산 로드'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카오산 로드는 방콕 여행 코스 중 필수 코스로 자리잡은지 오래되어 방콕을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전부 아시는 곳일텐데요.
이 곳 카오산 로드는 배낭여행객들에 메카로 불리는 곳 입니다.
전세계에서 자유여행을 온 여행객들로 붐벼 항상 활기차고 생생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카오산 로드는 400m 가 되지 않을 정도로 짧은 거리이지만 주변에는 게스트 하우스, 마사지 샵. 다양한 음식점
및 길거리 음식, 레스토랑이 거리에 즐비해 있습니다.
물가도 비싸지 않은 편이라 저렴하고 편안하게 쉬었다 가시기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주변 관광지들과의 위치도 좋은 편이라 다른 지역으로 이동 시에 거점으로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이 곳 카오산 로드에 근처에는 대학교가 위치해 있어서 밤이 되면 현지 젊은이들과 관광객들이
거리로 나와 야외 바엣 술을 마시거나 친목 도모하며 자유롭게 방콕의 밤을 즐기는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여행객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으며 자유를 느끼고 싶은 여행객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아시아티크'입니다.
아시아티크는 요즘 방콕에서 제일 뜨거운 야시장인데요.
이 곳 아시아티크 에는 1,500여 개의 샵과 40여 개의 레스토랑이 모여 있습니다.
아시아티크는 '짜오프라야'강변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로 보트를 타고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15분 마다 무료로 운행되는 셔틀 보트를 타고 들어가면 방콕에서 보지 못했던 모던한 분위기에 야시장을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오픈 하는 시간에 맞추어서 쇼핑을 즐기고 밤에는 강변에 야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물가가 조금 비싸지만 상점들이 분야 별로 나뉘어져 있고 화장실도 잘 구비되어 있어서 쾌적한 쇼핑이 가능하실겁니다.
단 주의사항으로는 셔틀 보트 막차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조심하도록 합니다.
세번째로 소개드릴 곳은 '팟퐁 야시장' 입니다.
방콕 대표 야시장으로 유명한 팟퐁 야시장 입니다.
이 곳도 방콕을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한번쯤은 꼭 들리고 가는 필수 코스입니다.
이 야시장은 규모는 작지만 접근성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가운데 메인 로드를 중심으로 양 옆에는 유흥가가 펼쳐져 있어서 여행객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습니다.
야시장 안에서는 각종 기념품들과 짝퉁 물품들도 파는데 여기서 가격 흥정은 필수입니다.
최근에는 방콕내에서 많은 시장들이 정찰제를 시도하고 있지만 이 곳 만큼은 예외라고 보시면 됩니다.
상인이 부르는 가격에 반 가까이는 깎고 시작해야 본전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가격을 높여 부릅니다.
흥정하는 재미는 있지만 유흥가이니 주의는 꼭 필요합니다.
호객하는 사람들에게는 과도한 눈길을 주시면 안됩니다. 소매치기도 빈번히 발생되오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3월 15일 수요일
홍콩 여행시 방문할만한 곳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홍콩 여행시 방문해볼만한 관광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디즈니랜드 입니다.
디즈니랜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테마파크로 다양한 어드벤처 체험이 가능합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서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즈니의 캐릭터들을 테맏로 만들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는 디즈니랜드.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오픈한 디즈니랜드입니다.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약간 작은 규모이지만
시설만큼은 어디에도 뒤쳐지지 않는다 합니다.
레스토랑, 쇼핑센터, 호텔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일정에 맞춰서 편안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각자 다른 컨셉의 4개의 테마 공원으로 이루어져 있어 더욱 재미를 더합니다.
홍콩역에서도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지만 미리 입장권을 구매한다면 더 빠르게 입장이 가능하십니다.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 입니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로 기네스북에 오른 곳 입니다.
중국영화'중경삼림'에도 나와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부촌과 시내를 이어주는 매개채 역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에스컬레이터에 길이는 800m로 홍콩의 복잡한 도시 교통과 수많은 인구로 인해 교통체증이 증가하자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300억 원이라는 돈을 들여 만들었지만 실제로는 교통체증이 해결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에스컬레이터는 상행, 하행이 따로 나뉘어 있지 않고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에 맞춰서 오전6~10시 까지는 하행
오전10~밤12시까지는 상행으로만 운행되고 있습니다.
홍콩의 주요 건물들은 육교식 공중회랑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 ifc몰에서도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중간 지점마다 관광 안내 지도가 있으니 길을 잃으셨다면 참고하시면 됩니다.
유명한 식당이 곳곳에 있으니 타고 가시다가 내려서 드시고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세번째로 추천드리는 곳은 ifc몰 55층 전망대입니다.
이곳에서는 아찔한 시티뷰를 보실 수 있으십니다.
원래 이곳은 화폐박물관으로 사용되던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박물관 한쪽 벽면이 모두 통유리인지라 자연스럽게 전망대가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주의하실 것은 이 곳 전망대에서는 시티뷰만 볼 수 있어 바닷가를 감상할 생각이셨다면 다른 전망대를 찾아서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해가 지면 내부조명으로 인해 야경이 보이지 않는다 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55층 전망대를 바로 가기 위해서는 1층에 위치한 전용 엘리베이터를 탑승하셔야 합니다.
탑승 전에 신분 확인을 하고 입장권을 받게 되니 여권을 꼭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며 TWO IFC 정문에서만 가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디즈니랜드 입니다.
디즈니랜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테마파크로 다양한 어드벤처 체험이 가능합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서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즈니의 캐릭터들을 테맏로 만들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는 디즈니랜드.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오픈한 디즈니랜드입니다.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약간 작은 규모이지만
시설만큼은 어디에도 뒤쳐지지 않는다 합니다.
레스토랑, 쇼핑센터, 호텔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일정에 맞춰서 편안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각자 다른 컨셉의 4개의 테마 공원으로 이루어져 있어 더욱 재미를 더합니다.
홍콩역에서도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지만 미리 입장권을 구매한다면 더 빠르게 입장이 가능하십니다.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 입니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로 기네스북에 오른 곳 입니다.
중국영화'중경삼림'에도 나와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부촌과 시내를 이어주는 매개채 역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에스컬레이터에 길이는 800m로 홍콩의 복잡한 도시 교통과 수많은 인구로 인해 교통체증이 증가하자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300억 원이라는 돈을 들여 만들었지만 실제로는 교통체증이 해결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에스컬레이터는 상행, 하행이 따로 나뉘어 있지 않고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에 맞춰서 오전6~10시 까지는 하행
오전10~밤12시까지는 상행으로만 운행되고 있습니다.
홍콩의 주요 건물들은 육교식 공중회랑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 ifc몰에서도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중간 지점마다 관광 안내 지도가 있으니 길을 잃으셨다면 참고하시면 됩니다.
유명한 식당이 곳곳에 있으니 타고 가시다가 내려서 드시고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세번째로 추천드리는 곳은 ifc몰 55층 전망대입니다.
이곳에서는 아찔한 시티뷰를 보실 수 있으십니다.
원래 이곳은 화폐박물관으로 사용되던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박물관 한쪽 벽면이 모두 통유리인지라 자연스럽게 전망대가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주의하실 것은 이 곳 전망대에서는 시티뷰만 볼 수 있어 바닷가를 감상할 생각이셨다면 다른 전망대를 찾아서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해가 지면 내부조명으로 인해 야경이 보이지 않는다 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55층 전망대를 바로 가기 위해서는 1층에 위치한 전용 엘리베이터를 탑승하셔야 합니다.
탑승 전에 신분 확인을 하고 입장권을 받게 되니 여권을 꼭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며 TWO IFC 정문에서만 가실 수 있습니다.
도쿄 방문할만한 곳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도쿄에서 가볼만한 곳 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추천드리는 관광지는 '롯폰기 힐즈' 입니다.
롯폰기의 문화 복합 공간인 롯폰기 힐즈는 먹거리부터 쇼핑 관광을 모두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미술관, 영화관, 등 거리에는 유명 예술가들의 조각품들도 볼 수 있습니다. 유명 레스토랑들과
여러 맛집이 들어서 있으며 밤에는 일루미네이션으로 유명한 가로수길 케야키자카도리 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볼거리가 많아 작은 도시 같은 인상을 줍니다.
두번째로 추천드리는 관광지는 '도쿄 미드타운' 입니다.
도쿄 미드 타운은 롯폰기 힐즈와 비슷한 곳으로 2007년에 오픈하였습니다.
미드타운 중심에 있는 미드 타워를 기준으로 두고 미드타운에 동쪽과 서쪽으로 나뉘어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녹지 조성과 예술에 큰 비중을 둔 미드타운은 공원에 예술 거리라 하여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해놓았습니다.
그리고 미드타운의 메인 쇼핑몰인 갤러리아에는 쇼핑을 위한 유명 브랜드 들이 대거 입점해 있습니다.
미드타운에서는 유료 투어도 따로 진행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시다면 1층 데스크에서 접수하시면 됩니다.
세번째로 추천드릴 곳은 '메이지신궁' 입니다.
메이지신궁은 신사 자체가 공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궁 은 일반 신사 보다 높은 격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반도 침략과 신사참배로 인해 부정적인 시선이지만 역사를 뒤돌아 보기 위해서도 한번 쯤은
알고 방문하면 좋습니다.
메이지 신궁은 1920년에 세워져서 1958년에 재건되었으며, 하늘 천 모양에 나무기둥이 세워져 있는 입구를 지나
넓은 산책로가 펼쳐집니다.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백년해로를 상징하는 '부부목' 나무가 있습니다.
메이지 신궁은 하라주쿠 시내 주변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지만 신궁 안은 고요합니다.
도쿄의 중심 휴식처로써 많은 사람들이 방문합니다.
메이지 신궁으로 가는 길에는 '진구바시'라고 하는 돌다리가 있는데 이곳에서는 매주 주말만 되면 코스프레를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네번째로 추천드릴 곳은 '오모테산도 힐즈' 입니다.
오모테산도 힐즈는 천재 건축가라 불리는 안도 다다오 씨의 작품입니다.
건물 동선을 모두 연결하면 오모테산도와 동일한 길이라고 하는데요.
오모테산도 힐즈에는 대중적인 브랜드부터 명품 브랜드까지 가득합니다.
일반적인 백화점과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내부의 구조가 특이하기 때문인데요.
언덕을 오르듯이 자연스럽게 경사진 길을 따라 쭉 올라가다 보면은 저절로 여러 층을 둘러볼 수 있게 됩니다.
쇼윈도를 감각적으로 꾸며놓아서 구경하느 재미가 배가 됩니다.
한적한 쇼핑가에 자리잡고 있어서 복잡하지 않고 쾌적하게 쇼핑을 즐기 실 수 있습니다.
연말 연시에는 대폭세일을 진행한다 하니 쇼퍼분들이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추천드리는 관광지는 '롯폰기 힐즈' 입니다.
롯폰기의 문화 복합 공간인 롯폰기 힐즈는 먹거리부터 쇼핑 관광을 모두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미술관, 영화관, 등 거리에는 유명 예술가들의 조각품들도 볼 수 있습니다. 유명 레스토랑들과
여러 맛집이 들어서 있으며 밤에는 일루미네이션으로 유명한 가로수길 케야키자카도리 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볼거리가 많아 작은 도시 같은 인상을 줍니다.
두번째로 추천드리는 관광지는 '도쿄 미드타운' 입니다.
도쿄 미드 타운은 롯폰기 힐즈와 비슷한 곳으로 2007년에 오픈하였습니다.
미드타운 중심에 있는 미드 타워를 기준으로 두고 미드타운에 동쪽과 서쪽으로 나뉘어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녹지 조성과 예술에 큰 비중을 둔 미드타운은 공원에 예술 거리라 하여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해놓았습니다.
그리고 미드타운의 메인 쇼핑몰인 갤러리아에는 쇼핑을 위한 유명 브랜드 들이 대거 입점해 있습니다.
미드타운에서는 유료 투어도 따로 진행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시다면 1층 데스크에서 접수하시면 됩니다.
세번째로 추천드릴 곳은 '메이지신궁' 입니다.
메이지신궁은 신사 자체가 공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궁 은 일반 신사 보다 높은 격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반도 침략과 신사참배로 인해 부정적인 시선이지만 역사를 뒤돌아 보기 위해서도 한번 쯤은
알고 방문하면 좋습니다.
메이지 신궁은 1920년에 세워져서 1958년에 재건되었으며, 하늘 천 모양에 나무기둥이 세워져 있는 입구를 지나
넓은 산책로가 펼쳐집니다.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백년해로를 상징하는 '부부목' 나무가 있습니다.
메이지 신궁은 하라주쿠 시내 주변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지만 신궁 안은 고요합니다.
도쿄의 중심 휴식처로써 많은 사람들이 방문합니다.
메이지 신궁으로 가는 길에는 '진구바시'라고 하는 돌다리가 있는데 이곳에서는 매주 주말만 되면 코스프레를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네번째로 추천드릴 곳은 '오모테산도 힐즈' 입니다.
오모테산도 힐즈는 천재 건축가라 불리는 안도 다다오 씨의 작품입니다.
건물 동선을 모두 연결하면 오모테산도와 동일한 길이라고 하는데요.
오모테산도 힐즈에는 대중적인 브랜드부터 명품 브랜드까지 가득합니다.
일반적인 백화점과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내부의 구조가 특이하기 때문인데요.
언덕을 오르듯이 자연스럽게 경사진 길을 따라 쭉 올라가다 보면은 저절로 여러 층을 둘러볼 수 있게 됩니다.
쇼윈도를 감각적으로 꾸며놓아서 구경하느 재미가 배가 됩니다.
한적한 쇼핑가에 자리잡고 있어서 복잡하지 않고 쾌적하게 쇼핑을 즐기 실 수 있습니다.
연말 연시에는 대폭세일을 진행한다 하니 쇼퍼분들이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7년 3월 13일 월요일
크로아티아 여행 준비사항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럽의 숨은 보석이라고 불리는 크로아티아 여행 준비사항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지상 낙원으로 불리며 유럽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로 유명한 곳이 바로 크로아티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로맨틱한 휴가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크로아티아를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스빈다.,
크로아티아는 연간 1,000만명 이상에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대국이라 불릴 정도로 거대해졌습니다.
그래서 크로아티아에 국민들도 많은 관광객들을 상대로 기념품을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기도 하고 서비스업에 종사하면서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여행에서 제일 좋은 즐거움은 음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크로아티아는 지리적 요인 과 주변 국가들의 영향을 받아서 다양한 음식들의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크로아티아에 수도인 자그레브를 비롯한 내륙지방은 헝가리, 오스트리아의 영향을 받아서 육류 종류의 음식이
발달해 있습니다.
그리고 두브로브니크와 스플리트 등의 남부 해안가 지역은 해산물 요리가 발달해 있습니다.
또 이탈리아의 영향으로 파스타, 피자 등 의 요리도 발달해 있으니 크로아티아에 방문하신다면은 유럽의 맛을 모두
경험하실 수 있으실 것 입니다.
크로아티아 계절별 날씨
크로아티아의 해안 지역의 여름 부메랑 모양의 독특한 크로아티아에 지형은 지역 별로 상이한 기후 분포를 보입니다.
자그레브를 비롯해 북동부 쪽 내륙지역은 온화한 대륙성 기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중부지역은 산악기후, 아드리아 해 연안 해안지역은 지중해성 기후를 띄고 있기 때문에 각 지역을 방문할 때는
미리 사전에 날씨를 알아보시고 그에 걸맞는 옷차림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크로아티아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로는 5~9월로 이 중 7~8월이 최대 여행 성수기로 볼 수 있습니다.
이때 방문하신다면 항공권과 숙박비는 물론 현지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여행객을 상대로 한 바가지에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여름에는 습도가 낮아 쾌적한 편이지만 햇살이 매우 강해 최고 40도 가량 까지 오른다고 합니다.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선크림, 모자, 선글라스는 필수로 챙기셔야 하고 물은 최대한 자주 마셔주시면 좋습니다.
낮에는 너무 덥지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서 겉옷을 챙기셔야 합니다.
겨울에는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해안지역은 비교적 따뜻하지만, 내륙지역은 매우 춥고 눈이 많이 내립니다.
크로아티아 환전
크로아티아 화폐는 '쿠나'로 1쿠나는 한화로 약 200원 정도의 가치 입니다.
한국에서는 '쿠나'를 취급하는 은행이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미리 유로나 달러로 환전하신 뒤에
현지에 도착하셔서 쿠나로 다시 환전하시는 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크로아티아는 EU 가입국 이기 때문에 유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작은 상점이나 노점 등에서는 유로를 취급 안하는
상점들도 여러군데 있어 소량의 금액만 '쿠나'로 환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쿠나 환전은 크로아티아 내 은행과 환전소, 우체국에서 가능하고 시내 곳곳에 ATM기가 설치되어 있어 바로 출금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크로아티아 화폐 '쿠나'는 다른 나라에서 통용이 안되므로 처음에 많이 환전하셔서 남기시게 된다면 짐이 될 수 있습니다.
다시 환전을 하시기에는 환전 수수료 비용이 커서 계획된 돈 외에는 직불카드나 신용카드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3월 11일 토요일
대만 자유여행 시 가볼만한 관광지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만 에서 방문할만한 관광지에 대하여 소개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소개드릴 곳은 대만의 명동이라고 불리는 시먼딩 인데요.
대만 최초로 보행자 거리가 있는 젊음의 거리로 불린다 합니다.
젊음의 거리답게 영화, 쇼핑, 맛집, 등 여러가지에 즐길 거리들이 가득한 곳입니다.
시먼딩은 대만에 대표 번화가로 젊음의 거리이기도 한 시먼딩은 대만 최초로 보행자거리가 생긴 곳 입니다.
시먼딩에 보행자거리에서 조금만 더 이동하면 많은 영화관들이 몰려 있는 영화거리를 볼 수 있습니다.
최신 영화의 시사회나 개봉작들은 모두 시먼딩의 영화관으로 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명동에 반 정도 되는 크기로 아주 큰 거리는 아니지만 각 종 상점들과 매장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어
절대 볼거리가 없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명동과 비슷해서가 아니라 시먼딩 거리를 걸으시다 보면 한국의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거리를 걷다 보면 자주 한국의 유행곡도 들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소개드릴 장소는 '스린 야시장' 입니다.
대만의 '스린 야시장'은 먹거리만이 아니라도 많은 볼거리들과 즐길 거리가 즐비한 대만 최대 규모의 야시장입니다.
굴전, 게튀김, 대왕 오징어튀김 등 시장 먹거리가 유명합니다.
걸으시다 보면 '취두부'냄새가 강하게 풍기기도 합니다.
야시장문화가 아주 잘 발달된 대만은 지역마다 대표적으로 야시장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렇게 야시장에 활동이 왕성해진 이유로는 대만의 연간 평균기온이 20도가 넘고 여름이 길어서
더위를 피하기위해 해가 진 후 저녁에 활동하는 것이 활발해지면서 야시장 문화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스린 야시장'은 대만 내에 야시장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와 인기를 자랑하는 야시장입니다.
지하철을 이용해서도 접근성이 아주 편리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스린 야시장'을 방문하게 된다면 야시장 입구를 기준으로 오른쪽은 쇼핑거리, 왼쪽은 놀거리 지하는 먹거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만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다 모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은 종류의 음식들이 있습니다.
한 사람당 200TWD 정도면 시장 음식 후 후식으로 빙수나 차 한잔 정도는 충분히 먹고 마실 수 있습니다.
'스린 야시장' 내에는 취두부 냄새가 강하게 나는 곳이 여러 군데 있어 비위가 강한 사람도 조금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냄새에 민감하시다면 미리 손수건이나 냄새를 차단할 수 있는 뭔가를 준비해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푸드코트에 내려갈 때 천장이 있는 야시장 중앙거리의 계단을 통해서 내려가게 된다면 그 곳이 가장 냄새가
심하니 야시장 입구 오른쪽의 지하출구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3월 9일 목요일
싱가포르 여행시 꼭 방문할만한 관광지 추천 팁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싱가폴 자유여행시에 방문하실만한 관광지 추천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머라이언파크를 소개드리겠습니다.
머라이언파크는 싱가포르의 상징으로 유명합니다.
기념촬영명소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입니다.
싱가폴의 상징인 머라이언 상이 위치해 있는 곳으로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머라이언상이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는 것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싱가폴의 머라이언상이 상징인 이유는 싱가폴의 옛 지명인 '싱가푸라'가 바로 사자를 뜻한다는 사실.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실망하실 수도 있겠지만 밤이 되면 조명을 받아서 빛나는 머라이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시는건
이제 필수코스가 되었습니다.
근처에 커피숍과 레스토랑이 있어 들러서 커피 한잔 하면서 경치를 감상하셔도 좋습니다.
머라이언상은 날씨로 인해 동상이 지저분해진다면 한 달 정도 날을 잡고 청소기간을 갖습니다.
이때는 동상을 천막으로 가려놓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두번째는 '마리나 베이 센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마리나 베이 센즈'는 싱가포르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싱가폴 하면 딱 '마리나 베이 센즈'가 생각날 정도로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곳입니다.
싱가폴을 방문하시는 관광객이시라면 무조건 한번은 들려서 기념사진을 찍고 가시는 곳으로 통칭으로MBS라 부르기도 합니다.
1박 요금만 40만원대를 웃도는 가격으로 '마리나 베이 센즈'에 옥상 수영장은 언제나 예약매진이라 합니다.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 카지노와 쇼핑센터들도 언제나 이용하는 사람들로 북적북적거린다고 합니다.
'마리나 베이 센즈'는 머라이언 파크를 봤을 때 전체를 조망할 수 있어서 가장 멋지다고 합니다.
세번째로 추천드리는 곳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 입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는 동남아 최초의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유명합니다.
이 곳에서는 아이들 뿐만아니라 어른들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시설들이 많아 가족과 연인 어느 누가 가도
만족할수 있으실 것 입니다.
일본에 이어서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설립된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는 센토사 섬의 리조트 월드 센토사 내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리조트와 함께 위치하고 있어서 숙박을하면서 여유있게 즐길 수도 있습니다.
입장권 판매도 원데이, 투데이 이용권으로 나뉘어서 판매하고 있어 본인 스케쥴에 따라서 구매 후 즐기실 수가 있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는 크게 7가지 주제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컨셉에 맞게 각종 쇼와 영상, 놀이 기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하고 있다하니 알아보시고 가시면 비용도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몇몇 시설들을 이용하면 옷이 물에 젖을 수도 있으니 잘 마르고 편한 옷을 준비해서 챙겨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예약하게 되시면 추가 할인 혜택이 있다고 하니 잘 알아보고 준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낭 여행 시 방문할만한 관광지 추천 팁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낭 자유여행시 방문할만한 곳 추천드립니다.
첫번째로 바나힐 테마파크입니다.
바나힐 테마파크는 1,487 산 꼭대기에 위치한 테마파크입니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길다는 바나힐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각종 놀이시설이 가득하고 다양한 볼거리들과 즐길 수 거리가 가득합니다.
바나 힐은 옛날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 지배 당시 지어진 피서지로 연중 온도가 선선하여
동남아 무더운 날씨를 피하기위한 휴양지로 아주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나 힐로 가기 위해서는 5.8키로미터에 달하는 케이블카를 타고 20분 정도 올라가야 합니다.
올라가는 도중 밑으로 보이는 폭포와 산림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 줄 것입니다.
정상에는 프랑스 마을을 비롯해 다양한 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판타지파크, 밀랍인형박물관, 종탑, 사원, 4성급 호텔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워낙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날씨가 변덕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연간 방문자 수가 150만 명에 달할 정도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이곳 바나힐.
다낭에서 색다른 여행지를 찾고 계시다면 아무 고민 없이 바나 힐로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펼쳐지는 아주 다양한 퍼포먼스들과 행사들은 바나 힐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 할 수 있다 합니다.
두번째로 아시아 파크입니다.
아시아파크는 2014년에 개장한 신설 놀이공원입니다.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로 커플들의 데이트 장소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 대관람차 선 휠 에서 다낭의 야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아시아파크는 소규모의 놀이공원으로 보시면 됩니다.
다낭 시내에서 택시탑승 후 10 분이면 도착 가능할만큼 접근성이 좋습니다.
개장한지 별로 안되 깔끔하고 웅장한 건물들과 화려한 조명들이 돋보입니다.
롤러코스터 등처럼 스릴 넘치고 무서운 놀이기구들은 없지만 가족,연인 끼리 방문하였을 때
아주 좋은 곳이라고 확신합니다.
세번째는 미케해변입니다.
다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해변 주위에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즐비해 있어 바다를 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미케해변은 미국의 경제주간지 '포브스' 에서 세계6대 해변중 하나로 선정한 만큼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파란 바다와 푸른 하늘 고운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마지막 네번째로 다낭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오행산에 대해 소개드리겠습니다.
다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정상에서 다낭 시내를 전망할 수 있어 인기있습니다.
다낭에서 호인안으로 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행산은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어 영어로는 마블 마운틴(marbel mountain)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평지에 5개의 산이 볼록 솟아있는데 동양권에서 세상을 구성하는 다섯가지 항목인 木,火,水,金,土 의 이름을 따서
오행산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중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산은 水산으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올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
수산 정상에는 여러 사원과 전망대가 있는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현공 동굴과 한눈에 주변 전망이 가능한 망강대
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전망대에 올라가면 다낭 시내가 내려다보이는데 '논느억'해변까지 볼 수 있고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수산에 올라가시면 동굴 탐험도 하실 수 있으신데 이 안에는 계단이 많아 방문하실 관광객 분들은 미리
편한 운동화 준비하셔서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3월 7일 화요일
보라카이 여행 준비 팁 날씨, 옷차림, 환전 등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필리핀 보라카이 여행 준비 팁 TIP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섬들로 이루어진 나라, 필리핀. 정식 명칭은 필리핀 공화국입니다.
약 7,000개가 넘는 수많은 섬들로 이루어진 탓에 아직도 천혜의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었고, 그 자연경관을 보기 위해 매년 이곳을 찾는 여행객이 늘어나고 있는 곳으로
본래 원주민들이 족장 체제의 소수부족으로 생활하였는데, 탐험가 마젤란이 이곳을 발견하면서 비로소 세상에 알려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긴 식민 지배의 기간을 무시할 수는 없는 듯 종교, 음식, 건축 양식 등 여러 문화적 요소에 스페인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의 추가되면서 보라카이에 문화가 생겨났다고 합니다.
이는 보라카이도 예외는 아니었고, 급속도로 발전이 이루어진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뛰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자연 경관을 더이상 선택받은 자들의 것이 아니라, 어느 누구든 원하는 순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아시아와 서양이 혼재되어 풍기는 묘한 매력까지 더해지니, 여행자들은 더욱 즐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어디를 가서도 느낄 수 없는 이곳만의 매력입니다.
보라카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계절별 날씨
태풍이 시작되는 필리핀은 바람의 영향을 받는 열대 계절풍 기후로, 언제 태풍이 발생할지 몰라 여행객들의 불안하게 하는 곳입니다.
더군다나 계절풍의 영향으로 건기와 우기로 나뉘어지기까지 한다. 자칫하다가는 에메랄드 빛 바다 대신 먹구름 잔뜩 낀 보라카이를 방문할 수 도 있습니다.
보라카이의 연평균 기온은 약 26도 정도지만 우기에는 20도, 건기에는 약 30도 전후의 분포를 보인다고 합니다.
고온 다습한 우기보다는 온도는 높지만 습도는 낮은 건기가 활동하기에 제격. 하지만 요즘은 지구온난화와 이상기온현상 때문에 기복이 심하니 보라카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기상예보 확인은 필수라는 것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12~2월
보라카이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로, 피크 기간. 현지에서는 겨울에 해당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약간 선선한 날씨로, 저녁이 되면 쌀쌀함을 느낄 정도입니다. 파도도 잔잔해서 물놀이도 가능합니다.
3~5월
기온이 높아 물놀이 하기에 제격이다. 필리핀의 휴가철로 현지인들도 많이 방문한다고 하니 사람이 적은 조용한 바다를 만끽하고 싶다면 4~5월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 단, 녹조현상이 발생하기도 하니 화이트 비치 보다는 푸카쉘 비치가 물놀이 하기에
적당합니다.
6월~8월
우리나라 여행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6~8월은 보라카이의 우기입니다.
단순히 비가 오는 것이 아니라 천둥, 벼락을 동반한 비가 오거나, 태풍이 불기 때문에 물놀이는 커녕 꼼짝없이 숙소에서 갇혀 나오지 못할 수도 있는데요.
상황이 더욱 안 좋아지면 배나 항공이 결항되어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도 있다. 단, 비수기라 숙소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진다고 합니다.
9~11월
여전히 우기에 속한는 계절로. 하지만 우기가 끝날 무렵이라 빗줄기가 약하고 스콜성 비가 옵니다. 특히 11월은 우기에서 건기로 넘어가는 시기이니 날만 잘 맞춘다면 나쁘지 않은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지생활
보라카이를 제대로 즐기려면 현지 사람들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라카이는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라는 단어가 어울리는데요.
그래서인지 그 첫인상은 옛스럽다는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관광 산업이 발달하면서 많이 개발되었다고는 하지만 다른 곳에 비하면 여전히 옛날이다.
복잡한 역사를 거쳐오면서 고유한 문화를 지켜온 필리피노.
단순한 여행을 넘어 유쾌한 그들과 동화되고 싶다면 지금부터 눈 크게 뜨고 살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생수
보라카이의 물은 석회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식수로 적합하지 않다. 때문에 생수를 구입해서 마시는 것이 좋다. 양치할 때도 수돗물보다는 생수를 추천드립니다. 또한 물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물로 만드는 얼음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간혹 길거리에 위치한 저렴한 노점상에서는 정수된 얼음이 아니라, 그냥 수돗물을 얼린 얼음을 사용하기도 하니 조심해야 한다.
물가
필리핀 물가를 얕보았다가는 큰코다칠것입니다. 특히 보라카이는 필리핀에서도 물가가 높기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환율을 생각하면 저렴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현지 물가에 비해서는 비싼 편이니 바가지 요금에 주의하시도록 합니다.
치안
마닐라나 필리핀 다른 지역에 비하면 치안이 양호한 편이다. 필리핀에 대해 흔히들 말하는 총을 소지한 경찰관도 찾기 힘든 곳입니다. 다만 고립된 섬이기 때문에 간혹 마약의 유혹을 받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되도록 밤 늦게, 특히 여성의 경우는 더더욱 바깥 출입을 조심해야 한다.
현지 환전
필리핀 입국 시 외화소지한도는 $10,000 & 10,000PHP.
만약 이보다 많은 금액을 소지하면 관세청이나 필리핀중앙은행에 꼭 신고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무작정 많이 환전해 가는 것보다는 당장 쓸 돈만 페소로 환전하고, 나머지는 달러로 환전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게다가 따지고 보면 환전 수수료 또한 한화에서 페소로 바꾸는 것보다, 달러에서 페소로 환전하는 것이 더 환율이 좋으니 한국에서부터 굳이 페소를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공항에서 선착장까지 이동하는 경비, 보라카이로 들어가는 선박 이용료, 그 외 식비 등의 기타 경비를 따져 봤을때 인당 3,000PHP 내외가 적당, 나머지는 꼭 달러로 환전해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보라카이에서 환전할 때 두 가지는 꼭 주의하자.
첫 번째로 환전소 간의 수수료를 잘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다. 공항이나 호텔에 위치한 환전소는 편리하지만 환율이 불리한 편. 곳곳에 환전소가 많으니 잘 따져보고 바꿔야 한다.
그리고 보라카이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잔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고액권을 내거나, 적은 액수의 거스름돈이 발생할 경우 많은 사람들이 잔돈이 없다고 대답한다.
기분 좋게 팁으로 생각해도 좋지만, 경우에 따라 계속 반복되면 여행을 망치게 하는 요인이 될지도 모르니 환전 시에는 잔돈도 넉넉하게 바꾸는 것이 좋다.
TIP!
만약 현지 은행에서 환전을 할 예정이라면 신분증은 필수! 또한 환전소에서 바꿀경우 반드시 그 자리에서 금액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도 여행 준비물, 렌터카, 날씨, 여행자 보험 등 준비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주의 지역.
우리나라 남단에 위치한 가장 큰 섬 제주도.
섬 중앙의 한라산부터 전역에 위치한 370여 개의 오름과 160여 개의 용암동굴, 그리고 해안지대의 주상절리와 폭포까지.
화산섬 제주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지형과 천혜의 자연경관은 전 세계인의 휴양지로써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세계 7대자연경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제주의 가치, 이제 직접 확인할 차례입니다.
계절별 날씨
사면이 바다로 둘러 싸인 섬, 제주. 바다의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일년 내내 온난한 기후를 보입니다.
육지에 비해 일교차가 작고 연중 평균기온이 높은 편이라 겨울철에도 각종 식물 재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태풍의 길목에 위치하며, 섬 가운데 위치한 한라산으로 인해 변화무쌍한 날씨를 보입니다.
게다가 지역별로 차이도 커서, 제주시에는 흐리고 비가 오지만 아래 서귀포에는 햇빛이 쨍쨍한 경우도 많습니다.
평균 기온 : 제주 15.6℃, 서귀포 16.9℃
항공
비행기로 약 50분이면 도착하는 제주도.
이제는 부산, 강원도보다 더 쉽고 빠르게 여행을 갈 수 있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시간대도 다양해지고 대형 항공사를 비롯한 저가 항공편이 많아져 별다른 어려움 없이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바로 티켓팅을 해도 무관하지만, 해외처럼 '얼리버드'를 이용하거나 각종 프로모션 등을 통해 할인항공권을 사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여객선
항공편에 비하면 이용률은 낮지만 최근 들어 배를 통한 이동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공항과의 지리적 위치가 멀어서 이용하였으나, 최근 들어 보다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렌터카가 아닌 자신의 차를 가지고 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캠핑족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루트인
장흥을 제외하고는 모두 '제주항연안여객터미널'로 도착하며 날짜와 좌석, 소요시간에 따라 가격이 차이나는 편입니다.
물론 차량을 선적할 경우 추가요금을 내야 합니다.
또한 항공기와 마찬가지로 출항 1~2시간 전에는 미리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자보험
국내여행은 해외보다는 안전하고, 일정이 짧기 때문에 위험은 덜하지만, 카메라 및 핸드폰 등의 분실과 교통사고 등에 대비해서 보험을 가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부담도 적어 가입하고 여행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보험사 홈페이지 신청 및 상담 접수 하시면 됩니다.
- 여행 당일 공항 내 보험 지점에서 가입 가능합니다
렌터카
내 입맛에 맞게 제주를 누비기 위해서는 역시 렌터카가 최고입니다..
특히 제주의 수많은 여행지를 하나라도 빠뜨리지 않기 위한 최적의 이동수단으로,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이용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제주는 렌터카의 천국이라 불릴 만큼 수많은 렌터카 업체들이 성업 중입니다.
개별 렌터카 예약뿐 아니라 숙박과 함께 패키지로 이용되는 방법 등 업체만큼이나 여러 루트를 통해 빌릴 수 있습니다.
팁! 렌터카, 이것만은 꼭 확인해주세요.
1. 렌트는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취득 1년 이상일 경우만 가능합니다.
2. 차량 인수 시 꼼꼼하게 확인하고 사진찍기는 필수입니다. (차량 외관, 타이어, 와이퍼, 주유 등)
3. 보험 가입 여부 확인 후, 면책 가능한 자차보험 별도 가입 해주셔야 합니다.
(약정금액만 보상되는 일반자차보험보다는 사고금액 전체 보상 가능한 '완전면책자차보험' 추천)
4. 대부분의 렌터카 차량 내부에 네비게이션이 기본으로 장착합니다.
5. 연료는 항상 여유있게. LPG 충전소는 제주시를 벗어나면 찾기 힘드니 미리 위치를 확인합니다.
주로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밀집해 있습니다.
6. 제주에는 로터리나 신호등이 없는 도로가 많으므로 운전 중 항상 주의 필요합니다.
7. 교통사고 발생률이 의외로 높은 제주. 곳곳에 단속 카메라가 많은 편이니 제한 속도를 반드시 유지하시는 것을 강조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부 여행 준비 팁 환전, 날씨, 준비사항 등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 비행시간이 4~5시간 정도 걸리는 세부는 멀지 않은 위치와 비교적 저렴한 물가, 고급 리조트 및 각종 편의시설 덕에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최고의 휴양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길쭉하게 생긴 세부 섬 중에서도 여행객이 찾는 곳은 세부 섬의 도시인 세부 시티, 공항과 수많은 리조트가 위치한 막탄 섬입니다.
필리핀 최초의 수도였던 만큼 많이 발전해 있고 역사적인 관광지가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곳을 둘러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떠오르는 휴양지로 이름을 날리며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볼거리로 여행객의 발길을 이끄는 보홀섬 입니다.
보홀 본 섬에는 초콜릿 힐과 로복 강 등 자연 그대로를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많고 숙소와 편의 시설은 대부분 옆에 딸린 팡라오섬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세부 여행을 하며 하루 코스로 잠시 다녀오는 여행객도 많지만 그 매력에 빠져 일부러 보홀을 방문하기 위해 세부를 들르는 여행객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 합니다.
세부는 항상 온화한 기후를 유지하는 곳으로 계절의 구분은 없고 여름 날씨가 지속되며 크게 건기와 우기로 나뉘어 집니다.
그나마도 기준이 확실하지 않고 날씨 변화가 불규칙적이니 여행 전 일기예보를 반드시 체크하고 가시면 좋습니다.
언제든 방문해도 괜찮기에 1 년 내내 여행객에게 큰 인기를 누리는 세부섬인데요.
상대적으로 맑고 건조한 12월에서 2월까지의 겨울이 세부를 방문하기 좀더 좋은 계절입니다.
우기는 대략 5월부터 11월까지로 긴 편이지만 동남아 지역의 특성상 세부의 우기는 한국의 장마 기간과는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기본, 스콜성으로 짧게 1~2시간 소나기가 오는 수준이기에 여행하기에 큰 부담이 없습니다.
단, 갑자기 먹구름이 끼고 비가 쏟아지는 일이 있으니 비상용 우산을 항상 지참해주세요.
비가 많이 올 경우 간간히 쌀쌀할 수 있기에 우기에 세부를 방문할 때에는 바람막이나 카디건 등 가벼운 겉옷 필수입니다.
현지생활
필리핀의 대표 휴양지이면서 제2의 도시이기에 관광지로서의 모습, 경제와 문화가 발달한 도시로서의 모습을 모두 가지고 있는 그 곳이 바로 세부입니다.
아시아 국가이지만 영어를 사용하며, 국민의 80% 이상이 가톨릭인 가톨릭 국가, 관광에 특화되어 화려한 리조트가 들어서 있지만 시내 곳곳에서 스페인 통치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것이 혼재되어 있는 듯 하지만 그 복잡함이 바로 이곳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전압
우리나라와 같은 220V를 사용하지만 모양이 11자로 다릅니다.
호텔이나 리조트에서는 ‘돼지코’ 콘센트를 구비해놓거나 우리나라와 같은 콘센트로 교체한 곳도 있다 하니 가시기 전에 확인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저렴한 숙소의 경우 없을 수도 있으니 하나쯤 챙겨가시면 좋습니다.
우리나라와의 시차
필리핀과 우리나라의 시차는 -1시간으로, 1시간이 늦다. 한국이 오후 2시라면 필리핀은 오후 1시 입니다.
필리피노
필리핀 공항에 내렸을 때부터 우리는 답답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여행객들의 가방을 일일이 열어 보면서 보안 검사를 진행하는데 하나도 급해 보이지 않는 모습에 성격이 급한 사람은 답답함을 느낄 수 도 있습니다.
필리핀을 여행하고 싶다면 그들의 느긋함에 길들여지는 것도 방법입니다.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는 잠시 내려두길! 또한 필리피노는 자존심이 굉장히 세다는 것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그들이 느긋하다고 해서 공개적으로 화를 낸다면 돌발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르니 주의해주세요.
치안
마닐라에 비해서는 치안이 나은 편이지만 밤에 자유롭게 다닐 만큼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도보 여행은 자제하고 해가진 후에 혼자 돌아다니는 것은 자제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저녁 시간에 인적 드문 골목길을 걷는 행동은 금지, 택시를 이용하여 늦지 않게 숙소에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이유 없이 과한 친절을 베푸는 사람은 경계하고 현지 주민들에게 시비를 걸거나 싸움에 말려들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은 기본중 기본 입니다.
필리핀 입국 시 외화소지한도는 $10,000 & 10,000PHP 입니다.
이보다 많은 금액을 소지하면 관세청이나 필리핀 중앙은행에 신고하셔야 합니다.
무작정 많이 환전해 가는 것보다는 가셔서 쓰실만큼만 달러로 환전해주시고 현지에서 필요한 만큼만 페소로 환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게다가 한화에서 페소로 바꾸는 것보다, 한화에서 달러로, 달러에서 페소로 환전하는 것이 수수료 우대율이 더 이득이니 한국에서부터 굳이 페소로 환전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마리나 몰, SM 몰 등 대형 쇼핑 센터에 환전소가 있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 해주세요.
단, 소매치기나 위조지폐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안전하게 환전하고 싶다면 환율이 조금 낮더라도 호텔 내에 위치한 환전소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세부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잔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고액권을 내거나, 적은 액수의 거스름돈이 남을 경우 많은 현지인들이 잔돈을 주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팁으로 생각해도 좋지만, 고액권을 냈는데 잔돈을 받지 못하면 여행 기분을 망칠 수 있다. 환전 시에는 잔돈도 넉넉하게 바꾸셔서 가시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 마닐라 여행 준비 팁 날씨, 생활, 여행복장, 주의사항 등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필리핀 마닐라 자유여행 준비 팁 알려드리겠습니다.
크고 작은 7,0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나라 필리핀.
그동안 한국 사람들에게 있어 필리핀의 마닐라는 저렴한 어학연수지 혹은 보라카이, 세부 등 휴양지를 가기 위해 거쳐가는 경유지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식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마닐라는 여행지로서의 매력이 떨어지는 곳이라고 생각하신 분들도 많으셨을 거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마닐라는 세계적인 미항으로 꼽히는 마닐라 베이에서부터 필리핀의 경제 중심지 마카티, 안전하고 쾌적한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까지 보고, 먹고,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곳 입니다.
마닐라의 위치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마닐라는 메트로 마닐라 안에 하나의 구역으로 존재하는 마닐라 시를 일컬으며, 필리핀의 공식 수도는 마닐라 시를 포함한 메트로 마닐라입니다.
날씨와 생활
필리핀은 연중 습도가 높고 무더운 날씨로, 일년 내내 여름 날씨가 지속됩니다.
크게 건기와 우기로 나뉘는데 11~5월까지는 건기, 6~10월까지는 우기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5월이 가장 더운 달이며, 건기인 12~2월은 비교적 선선하여 여행하기 가장 좋은 때라고 보시면 됩니다.
필리핀은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나라인 만큼 말레이계, 중국계, 혼혈계 등 여러 민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세계에서 미국, 영국 다음으로 영어 사용률이 높은 국가이기도 하며, 국민의 80% 이상이 가톨릭을 믿고 있습니다
뚜렷한 종교관을 갖고 있는 만큼 낙태나 이혼을 부정하게 생각하며, 빈부격차가 상당히 심한 나라 이기도 합니다.
여행 복장
연중 습도가 높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필리핀.
고온 다습한 아열대성 기후를 가진 나라이기 때문에 관광객이라면 시원한 옷차림이 기본입니다.
다만 성당을 방문할 시 민소매 차림이나 짧은 반바지 등은 예의에 어긋나는 복장일 수 있으니 지켜주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실내에서는 에어컨 바람이 강할 수 있기에 얇은 긴팔도 같이 준비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차
한국보다 1시간 느립니다.
전화
필리핀 국가번호 +63, 마닐라 지역번호 +2
전압
우리나라와 같은 220V를 사용하지만 모양이 11자로 다릅니다.
호텔이나 리조트에서는 '돼지코'콘센트를 구비해놓거나 우리나라와 같은 콘센트로 교체한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렴한 숙소의 경우 없을 수도 있으니 멀티 콘센트 하나쯤은 챙겨 가 주시면 좋습니다.
치안
필리핀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게 몇 가지 유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현지인과 마찰을 일으키지 말자입니다.
2. 카메라, 지갑 등 귀중품은 항상 주의하자입니다
3. 되도록이면 늦은 시간에 돌아다니지 말자입니다.
4. 택시 탈 때는 꼭 잔돈을 준비해서 다니자입니다.
5. 혼자보다는 여럿이서 다니자.
알고 가면 더 좋은, 마닐라에 관한 상식 BEST 10
01. Yes, ma'am / Yes, sir 필리핀에서 어쩌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말. 이는 상대에 대한 존칭으로, 오랜 식민지배를 받으며 생겨난 언어 습관이니 이해해주시면 됩니다.
02. 필리핀의 대형 쇼핑센터에는 입구에서 가드가 소지품 검사를 한다. 따라서 들어가고, 나오는 문이 따로 있으니 헷갈리지 말 것. 본인 기준 오른편이 들어가고 나오는 문이니 헷갈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03. 수돗물에 석회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물은 꼭 생수를 사서 마시도록 합니다.
04. 한인타운은 크게 마닐라 시의 말라테 지역과 마카티 시의 피불고스에 위치해 있습니다.
05. 일반적으로 주말보다는 평일이, 마닐라 시보다는 마카티 시가 교통체증이 심한 편.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일정을 짜는 편이 차질이 없고 잘 진행될 것 같습니다.
06. 호텔 체크인 시 보증금을 지불해야 한다. 보통 1박당 P1,000~P3,000 정도이니 미리 준비 바랍니다.
07. 주요 도심에 위치한 호텔은 방음에 취약한 편이라 창문을 닫고 있어도 외부 소음이 들어온다. 예민한 사람이라면 귀마개를 하나쯤 준비해 오셔도 좋습니다.
08. 항상 잔돈을 준비해서 다니는 게 좋다. 대표적으로 택시 이용 시 잔돈이 없다며 거슬러 주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작은 단위의 돈을 항상 챙겨 다니도록 하자.
09. 필리핀에서 무얼 먹거나 구매할 경우 영수증에 찍힌 작은 단위의 잔돈은 거슬러 주지 않는다. 예를 들면 식사 값으로 P100.60이 나왔을 경우 P101로 계산을 한다는 점을 알아 두자.
10. 우리나라 기준으로 봤을 때 필리피노들은 굉장히 느리다. 일 처리를 할 때도, 계산서를 부탁할 때도 어찌 보면 답답할 정도로 여유로운 편이니 요구 사항이 있다면 미리 얘기해 두는 것이 좋다.
필리핀의 입국 시 외화소지 한도는 $10,000 or PHP10,000. 이보다 많은 금액을 소지하면 관세청이나 필리핀 중앙은행에 신고하셔야 합니다.
전액을 환전해 가는 것보다는 당장 쓸 돈만 페소로 환전하고, 나머지는 달러로 환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화에서 달러로, 달러에서 페소로 환전하는 것이 수수료 우대 면에서 더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마닐라 공항에 도착해서 짐을 찾고 나오면 바로 환전소가 있으며, 환율이 나쁘지 않기에 공항에서 환전을 해도 됩니다.
시내에서 환전을 할 경우에는 은행, 환전소, 현금 인출기 앞에서는 택시를 이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택시 이용 시 잔돈을 거슬러 주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작은 화폐 단위도 넉넉히 챙겨둘 필요가 있으니 준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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